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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걸 하게 된다면 식장에서 배우자가 직접 불러주었으면 하는 노래.
촌스럽긴 하지만 가사가 너무 이쁘다.
문제는 언제나 상상력이라는 말이 딱 맞다. ㅎㅎ
My Girl
I‘ve got sunshine on a cloudy day
구름낀 날에 햇살이 비춰졌어요.
And when its cold outside girl I‘ve got the month of May
바깥이 쌀쌀해질떄면, 그대여, 나는 5월을 가졌어요
Oh I guess you‘d say what can make me feel this way
오, 당신이 내게 이렇게 느낄만한 말들을 할것같아요.
My girl, talkin‘ ‘bout my girl, my girl
그대여, 그대에 대해 말해봐요, 나의 그대여
I‘ve got so much honey the bees envy me
내가 너무 많은 꿀을 가져 벌들이 날 질투해요
I‘ve got a sweeter song baby than the birds in the trees
나무의 새들의 노래보다 더 달콤한 노래를 가졌어요
Well I guess you‘d say what can make me feel this way
그래요, 당신이 내게 이렇게 느낄만한 말들을 할것같아요.
My girl, talkin‘ ‘bout my girl, my girl
그대여, 그대에 대해 말해봐요, 나의 그대여
I don‘t need no money, fortune, or fame
난 가진게 없어요, 운, 명성, 돈...
I‘ve got all the riches baby oneman can claim
하지만 난 그대로인해 한 사람이 가질수 있는 모든 부를 누렸어요.
Well I guess you‘d say what can make me feel this way
그래요, 당신이 내게 이렇게 느낄만한 말들을 할것같아요.
My girl, my girl, my girl, talkin‘ bout my girl
My girl, talkin‘ ‘bout my girl
그대여, 그대에 대해 말해봐요, 나의 그대여
On a cloudy day with my girl
나의 그대와 구름낀 날을
I‘ve even got the month of May with my girl
나의 그대와 함께 5월을 얻었어요.
My girl, my girl, my girl, talkin‘ bout my girl
My girl, talkin‘ ‘bout my girl
그대여, 그대에 대해 말해봐요, 나의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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