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보라쥬
내 환타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이 영화, 빅 피쉬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믿는 것이 진실인지, 진실을 믿는 것인지.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였는지 중요한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애정이라- 참고로, 아버지 침대 옆에 있던 라디오가 티볼리다. ㅋ Big Fish official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