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yes of darkness] 40년 전 코로나를 예언한 소설책 by 딘 쿤츠 Dean Koontz
요즘 책 한 권이 이슈인데요, 미국의 서스펜스 스릴러 작가인 딘 쿤츠 Dean Koontz가 쓴 The eyes of darkness라는 책입니다. 딘 쿤츠는 그의 작품 중 일부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른 작가로, 모두 10권의 하드커버와 14권의 페이퍼백이 1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는 중견 작가입니다. 이런 그의 책이 왜 요즘 화제일까요? 이유는 바로 그의 책 중 하나인 The eyes of darkness에서 요즘 코로나 사태를 정확히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아직 우리나라에는 번역본이 없고 원본 밖에 없어서 저도 읽어보기 전인데, 오디오 북이랑 구글링을 통해 책의 일부를 보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우한-400이라고 명칭 한 바이러스가 현재 상황과 너무 똑같습니다. 이 작가가 ..
책. 당신이 쓴 책
2020. 2. 27.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