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Let it be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 EBS에서 하는'외국의 예술교육'이란 다큐멘타리를 보았는데, 갑자기 가야금을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나게 배운건 아니었어도 손가락에서 피가 나는 것도 모르고 연습을 했었더랬지. Confession이 공간에서만 일어나라는 법은없잖아. 하겐다즈를 마구 퍼먹다가 벌떡 일어나서 근처에 국악원이 없나 네이버에서 검색중이다. 마땅한 곳이 없긴한데, 흠- Let it be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
음악. 나만의 칸타빌레
2007. 5. 20.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