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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새로 시작한 JTBC 월화드라마 ‘모범 형사’에 출연 중인 이엘리야 씨가 열혈 기자 역할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이엘리야 씨는 '돌아온 황금복', '쌈 마이웨이', '황후의 품격' 등에서 악녀 역을 잘 소화하여 이름을 알렸으며 , 악역뿐만 아니라 보통 역할도 잘 소화해내는 연기폭이 넓은 배우로 유명합니다. 이엘리야 나이 이엘리야 씨는 1990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31세입니다. 어릴 때 KBS 합창단 생활을 한 적이 있으며, 한국예술 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과에 수석으로 입학한 바 있습니다. 이엘리야 본명 이엘리야 씨는 이름이 특이하여 종종 예명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받곤 합니다. 그러나 이엘리야라는 이름은 본명이 맞으며, 성경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참..
취향. 스타일은 언제나
2020. 7. 10.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