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Children] 空風のㅁり道
사랑하는 사람을 집에 바래다 주고, 아쉬움과 설렘과 쓸쓸함과 기대감이 섞인 오묘한 느낌이 온몸 여기저기서 두근두근 거릴때,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꽃과 풀과 나무가 가볍게 흔들리는 강둑길을 슬슬 걷다가 돌맹이가 있으면 가볍게 차보기도 하고, 씩 웃어보기도 하고, 혼자 얼굴 붉히기도 하는 그런 예쁜 모습이 상상되는 그런 노래. 가을맞이기념이에요~ 空風のㅁり道 からっ風が吹いたから 少し手をつないで步こうよ (카랏카제가 후이타카라 스코시 테오츠나이데 아루코-요) 강바람이 불었어 손을 잡고 살짝 거닐어 볼까 花や草木に習い僕ら かるく搖れながら (하나야 쿠사키니 나라이보쿠라 카루쿠 유레나가라) 꽃이랑 풀, 나무에 길들여진 우리들, 가볍게 흔들리면서 昨夜見たテレビの中 病の子供が泣いていた (유-베미타 테레비노나카 야마이노고..
음악. 나만의 칸타빌레
2007. 9. 2.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