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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집에 바래다 주고,
아쉬움과 설렘과 쓸쓸함과 기대감이 섞인
오묘한 느낌이 온몸 여기저기서 두근두근 거릴때,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꽃과 풀과 나무가 가볍게 흔들리는 강둑길을

슬슬 걷다가
돌맹이가 있으면 가볍게 차보기도 하고,
씩 웃어보기도 하고,
혼자 얼굴 붉히기도 하는

그런 예쁜 모습이 상상되는 그런 노래.

가을맞이기념이에요~



空風のㅁり道

からっ風が吹いたから 少し手をつないで步こうよ
(카랏카제가 후이타카라 스코시 테오츠나이데 아루코-요)
강바람이 불었어 손을 잡고 살짝 거닐어 볼까  

花や草木に習い僕ら かるく搖れながら
(하나야 쿠사키니 나라이보쿠라 카루쿠 유레나가라)
꽃이랑 풀, 나무에 길들여진 우리들, 가볍게 흔들리면서  

昨夜見たテレビの中 病の子供が泣いていた
(유-베미타 테레비노나카 야마이노고도모가 나이테이타)
어젯밤 봤던 텔레비전에선 병에 걸린 아이가 울고 있었어  

だからじゃないがこうしていられること
(다카라쟈나이가 코-시테 이라레루 코토)
그러니까..가 아니라 이렇게 우리가 살고 있다는 거  

感謝をしなくちゃな
(칸샤오시나쿠챠나)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될 일 같아, 그치?  

今日の日が終わる また來週に會える
(쿄-노 히가 오와루 마타 라이슈-니 아에루)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저물지만 담주에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さよなら」は悲しい響きだけど
(「사요나라」와 카나시이 히비키다케도)
「안녕」이란 말은 슬픈 울림을 가진 말이지만  

君とならば愛の言葉
(기미토나라바 아이노 코토바)
너와 함께라면 사랑의 언어

 悔やんでも 嘆いてても 時間は過ぎてしまうから
(쿠얀데모 나게이테테모 지칸와 스기테시마우카라)
후회해 본들 한숨쉬고 있어 본들 시간은 흘러가 버리니까  

花や草木に習い僕ら 默って手を振ろう バイバイ
(하나야 쿠사키니 나라이보쿠라 다맛테 테오후로- 바이바이)
꽃이랑 풀, 나무에 길들여진 우리들, 잠자코 손을 흔들자구 안녕

今日の日が終わる また必ず會える
(쿄-노히가 오와루 마타 카나라즈 아에루)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저무네 우린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어  

「さよなら」は悲しい響きだけど
(「사요나라」와 카나시이 히비키다케도)
「안녕」이란 말은 슬픈 여운을 남기지만

僕が言えば愛の言葉
(보쿠가 이에바 아이노 코토바)
내가 한다면 사랑의 언어  

からっ風が吹いたから ポケットに手を入れて步くよ
(카랏카제가 후이타카라 포켓토니 테오이레테 아루쿠요)
강바람이 불었어 주머니에 손을 쑤셔 넣고 걸어 볼 테야  

花や草木に習い僕は 向かい風をうけて
(하나야 쿠사키니 나라이보쿠와 무카이카제오 우케테)
꽃이랑 풀, 나무에 길들여진 난 맞바람을 받으면서  

一人でバス停まで からっ風の歸り道
(히토리데 바스테-마데 카랏카제노카에리미치)
혼자서 버스정류장까지 강바람이 부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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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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