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앵커 동생 쿠오모 코로나 확진 (feat.또다시 형제애 케미 폭발)
얼마 전에 쿠오모 뉴욕주 주지사와 그의 동생 쿠오모 CNN 앵커의 인터뷰가 화제였죠. 둘은 쿠오모집안의 친형제 사이로 한 명은 뉴욕주 주지사, 한 명은 CNN 앵커로 활약 중입니다. (쿠오모 어머님은 을마나 뿌듯하실까~~) 미국이 코로나 확산으로 혼란에 빠진 지난 3월 16일 형 쿠오모가 뉴욕주의 코로나 대책을 설명하기 위해 동생 쿠오모의 프로그램에 나와서 '통행금지(curfew)'에 대해 얘기하다 불쑥 이런 대화를 나눴죠. 쿠오모 형제 인터뷰 영어 전문 Cuomo brothers Interview English Scripts (중략) Governor Cuomo: Curfew, I don't like the word curfew. Dad tried to have a curfew for me. I neve..
일상정보. 지나가며 던지니
2020. 4. 4.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