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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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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조나단 아저씨!

예전 회사에서 긴밀한(?) 관계를 가졌던 우리 조나단 아저씨가 Scoble Show의 동영상에 출연했다는 뉴스. 나와 조나단 아저씨는 직접 본적은 없지만, 전화나 메신져로 혹은 이메일로 같이 일을 해보았더니, 나름 '선비'과에 속하는 사람이라 판단을 내렸다. '선비'과란- 차분하고 예의 바르지만, 고집이 세고 할 말은 끝까지 하는. ㅎㅎ 조나단 아저씨는 나를 어떻게 판단했을까? 향단이? ㅋㅋ 목소리 좋고 피부 좋고, 머리에 힘도 준 조나단 씨! 캡쳐가 좀......ㅋㅋㅋㅋ

Ahead of the Curve 2007. 7. 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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