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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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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 (1)
[Radiohead] Creep

지는 노을이 아름답던 어느 가을날, 학생회관 앞에서 들려오던 드럼과 기타 소리를 듣고 잠깐동안 꼼짝하지 않고 들었던 기억이. 스멀하게 떠오른다. 심장이 쿵쾅쿵쾅 터질듯이 아름다웠던 날- 몽롱 하여이다. =.= Creep by Radiohead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 a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And I wish I was special You are so fucking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I'm doing here..

음악. 나만의 칸타빌레 2007. 10. 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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