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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지나가며 던지니

new york

보라쥬 2007. 9. 2. 01:56

나에게 뉴욕은-
두려움의 도시.

외면하고 싶은,
뉴욕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성공과 돈에 미친 악마라고 믿고 싶은,

나의 이상한 편견으로 억울할 법도 한,
그 곳.
미안하지만 나도 어쩔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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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in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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