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에게 뉴욕은-
두려움의 도시.
외면하고 싶은,
뉴욕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성공과 돈에 미친 악마라고 믿고 싶은,
나의 이상한 편견으로 억울할 법도 한,
그 곳.
미안하지만 나도 어쩔수가 없어-
somewhere in the city.
'일상정보. 지나가며 던지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인생의 드라마라고나 할까 (16) | 2007.09.16 |
---|---|
getting generous (1) | 2007.09.04 |
있어줘서 고마워 (0) | 2007.08.19 |
[김소월] 개여울의 노래 (0) | 2007.08.07 |
[커피프린스 1호점] 디테일에 반했어! (4) | 2007.08.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