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사

 

미스터 트롯 진 임영웅 씨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릅니다. 임영웅 씨가 부르는 노래, 출연하는 예능, 찍은 광고마다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인데요,

 

 

임영웅 씨는 지금까지 광고를 통해 최소 40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고 관계자에 따르면 임영웅 씨는 1년 기준 3~4억의 출연료를 받고 있으며 이는 톱스타급의 광고 수익을 책정받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임영웅 씨가 현재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브랜드는 약 12개에 달하며, 현재 협의 중인 광고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영웅 광고 몇개?

 

"임영웅 최소 40억 광고수익"

 

임영웅 씨는 40억이 넘는 광고수익을 올렸지만 임영웅 씨 엄마는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기존에 하던 미용실을 그대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팬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이자 서비스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결정이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임영웅 이사간집 옥탑방 -> 20평대 아파트"

 

또한 임영웅씨는 최근 기존에 거주하던 옥탑방에서 2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임영웅 씨는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면서 살고 있던 옥탑방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옥탑방은 임영웅 씨가 포천에서 올라와서 처음 구한 집으로 여름엔 덥고 겨울엔 너무 추운 데다 바퀴벌레도 나왔었다고 합니다. 이에 임영웅 씨는 직접 페인트도 칠하고 재료를 사다 집을 보수한 적도 있다고 방송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옥탑방에 정이 많이 들었다고 말하며, 주인 아주머니도 너무 잘해주셨다고 합니다. 아쉽긴 하지만 이제 임영웅 씨는 낡은 옥탑방에서 20평대 아파트로 이사했으며, 아침에 일어나 이사한 집을 볼 때마다 신기하다며, 여전히 새 집에 적응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영웅 씨가 이사한 곳은 개인적으로 구한 곳인지, 아니면 소속사에서 구해준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자세한 위치도 임영웅 씨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밝혀진 바 없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도 알아도 모르는 정보로 함구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참고로 임영웅 씨가 살던 옥탑방에는 트로트 가수 한이재 씨가 이사와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엇을 하든 미담을 제조하고 다니는 임영웅 씨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