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드라이브 갔다가 강제 산책 코스 여행기
어제 집콕 일상이 지루해 오랜만에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 가자! 하고 나선 곳이 제부도입니다. 가는 길 하나도 안 막히고, 가서도 물때가 맞아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지요. 점심은 미리 사간 맥드라이브 스루로 간단히 해결하고, 바닷가에서 놀다가 물 때 맞춰 나온다고 한게 바로 앞에서 짤렸다고... 어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었죠. ㅠㅠ 제부도 드라이브 갔다가 갇힘. 2020년 물때 확인하고 가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차에 시동 걸고 드라이브 왔어요. • 목적지는 제부도. • 목표는 바닷가 산책, 콧바람 쐬기. • 필수품은 마스크와 손소독제티슈. 점심은 간단하게 ‘맥 드라이브스루’.. chloeday.tistory.com 오후 2시 6분까지 길이 열리는데, 1시 40분에 나섰는데도 제부도 밖을 나가지 못하고 문이..
여행. 이국의 거리일까
2020. 3. 9.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