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사 부인 누구?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이 옷가게 직원의 뺨과 뒤통수를 때리고 사과는커녕 경찰 출석도 하지 않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은 용산구에 위치한 한 옷가게를 방문했다가, 한 시간 정도 매장에 머물며 옷을 구경한 뒤 구매하지 않고 매장을 나갔습니다. 마침, 대사 부인이 입고 있던 재킷과 그 가게에서 팔고 있던 재킷이 같은 옷이라 직원은 대사 부인이 매장 내 옷을 착용한 뒤 구매하지 않고 나간 것으로 오해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매장 밖으로 따라나갔다고 합니다. 옷가게 직원은 자신이 오해한 것을 확인하고 대사 부인에게 사과 한 뒤, 매장으로 돌아왔으나, 대사 부인이 다시 매장으로 들어와 옷가게 직원 두 명의 뺨과 뒤통수를 때리는 등 연달아 폭행했습니다. 이런 사실이 매장 내 CCT..
일상정보. 지나가며 던지니
2021. 4. 21.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