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방천 프로필 시계
에셋플러스 자산운용 강방천 회장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투자 비결에 대해 공개하면서 그가 차고 있던 시계까지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강방천 회장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유재석, 조세호 씨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종잣돈 3400만 원으로 156억까지 불린 그의 투자 비결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강방천 대표 누구? 강방천 씨는 에셋플러스 자산운용의 대표로 에셋플러스 투자자문을 거쳐 에셋플러스 자산운용을 설립하였습니다. 강방천 대표는 1998년 IMF 외환위기 시기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부를 축적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IMF가 오기 전에 종잣돈 3400만 원을 달러에 투자해 6000만 원으로 불리고, IMF가 터지자 주식으로 눈을 돌려 계속 주식을 사..
취향. 스타일은 언제나
2020. 11. 26.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