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이혼 나이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대선을 통해 연임에 실패한 가운데, 대선 패배에 대한 불복에 나설 수도 있는 상황에서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대선 패배 수용을 얘기하는 입장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버지 부시 대통령에 이어 28년 만에 연임에 실패한 대통령으로, 자신의 실패한 선거 결과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고 소송전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여왔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멜라니아의 대선 패배 수용 행보는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멜라니아와 트럼프는 대통령과 영부인 시절에도 사이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멜라니아는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백악관에 들어갈 때도 아들 교육을 이유로 5개월이나 늦게 백악관에 입성했습니다. 백악관에서는 각방을 쓴다는 소문이 있었..
취향. 스타일은 언제나
2020. 11. 9.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