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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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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1)
[Munch] MODEL BY THE WICKER CHAIR

Here the female model poses naked in front of the wicker chair with her head bent and arms dangling. The vigorous colouring makes the picture a rare gem from this period. The room, which opens into new rooms in the background is a new feature in Munch's composition, which stands in strong contrast to his many previous closed, bare rooms. 한 벌거벗은 여자가 머리를 숙이고 손을 느려뜨린채로 나무로 만든 의자 앞에 서있다. 시대성을 감안했을때 ..

미술. 그림처럼 아름다운 2007. 1. 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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