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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3)
[넷플릭스추천]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시즌 2. 이야기와 캐릭터의 성장

요즘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정주행 중입니다. 시즌 2는 보다가 불쑥불쑥 등장하는 데모고르곤 때문에 핸드폰 여러 번 던졌습니다. 워킹데드 이후로 오랜만에 핸드폰 던져보네요. ㅋ 그래도 워킹데드를 능가할 수는 없구요. 워킹데드 제 최애작품 ♡♡♡ 기묘한 이야기 시즌 2도 시즌 1 못지않게 재밌었지만, 중간중간 조금 지루한 요소가 있긴 했어요. 근데 이 정도 지루함은 스토리상 충분히 이해 가능했습니다. 이번 시즌 2를 보며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점을 공유해 볼게요. (스포 약간 포함) 아이들의 공간 4 총사가 모이는 마이크의 지하실도 그렇고, 더스틴이 데모고르곤 새끼를 방에서 키우는 것을 봐도 그렇구요. 아무리 아이들이라고 해도 그 아이들의 공간에 대해선 부모가 크게 터치하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어 극동아..

영상. 나를 위한 스크린 2020. 4. 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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