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째 게임 중인 꿈의 집(Homescapes) 퍼즐게임 추천합니다.
저는 롤플레잉 게임보다는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2년째 틈틈이 그리고 꾸준히 즐겨하는 게임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그 게임은 바로 꿈의 집 Homescapes에요. Playrix에서 나온 게임인데, '꿈의 집' 말고도 '꿈의 정원', '꿈의 마을', '피쉬돔', '꿈의 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나온 시리즈 성격의 게임이라 게임 룰은 다 비슷해요. 퍼즐을 풀어 얻은 획득물(별)을 모아 공간을 꾸미는 게임이에요. '꿈의 집'은 획득물로 집을 꾸민답니다. 게임 내에 스토리도 포함되어 있어서 질리지 않고 퍼즐을 풀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무작정 꾸미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서 이끄는 스토리대로 퍼즐을 풀고 집을 꾸미는 것이죠. 꿈의 집에는 오스틴이라는 남자가 나오는데 오스틴이 하자는..
취향. 스타일은 언제나
2020. 3. 1.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