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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스 (1)
몽스 아이스버그 Monk's Iceberg. 사이즈가 맘에 든 목캔디

지인이 어디 다닐 때 꼭 사탕을 가지고 다니는데, 예전에 저 보고도 먹으라며 하나 주더라구요.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몽스 아이스버그(Monk's Iceberg) 목캔디입니다. 처음엔 이게 뭐야? 뭐가 이렇게 작아? 그랬는데, 이제는 작아서 더 좋은 몽스 아이스버그 사탕이에요. 이쁜 포장지에 옛날 사탕스럽게 싸여 있는 몽스 아이스버그는 1817년부터 내려오는 중세 수도사의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서 '수도사의 캔디'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잉글랜드의 윌리엄 돈 캐스터 수도원(William of Doncaster)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는데요, 멘톨과 유칼립투스를 혼합하여 만든 사탕이 수도원에서 뿐 아니라 바깥에서도 인기가 많아 계속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이즈가 딱 콩만 해요. 지름 1cm 정도 될까요? ..

간식.없으면 못살아 2020. 2. 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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