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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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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애들 (1)
울랄라, 우리는 하루에 하나의 상품만 팔아요. www.woot.com

선릉에 오면 보자던 귀염둥이 JK가 약속을 빵구내더만, 하루는 메신져로 woot.com을 띡 하니 보내왔다. 자기는 이 사이트가 재밌다며, 하루에 한 개만 파는 웃긴 쇼핑몰이라는 거다. 아래 스크린 샷을 보면 알겠지만, 첫 느낌은 글쎄, 뭐랄까, 뭐 딱히 흥미롭진 않았다. 이유는 여러가지인 듯 한데, 우선은 woot.com에서 파는 물품이 그닥 매력적이지 않았고(간혹 생활용품을 판다고는 하지만 전자제품 위주인 듯한 상품구성은 hum..just okay to me.), 달러 가격이 피부로 와 닿지 않았다는 점이 크다.(땡처리로 싸게 파는게 그들의 주요 컨셉 중 하난데, 가격을 보고도 이게 싼건지 비싼건지 감이 없으니, 당연 밍숭맹숭할 수 밖에.) 그랬거나 말거나, 하루에 하나라 하니, - 하루의 기준이 언..

Ahead of the Curve 2007. 7. 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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