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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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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3)
[Olivia] a girl meets Bossanova

요즘 잠이 잘 안와. 그럴때마다 손이 가는건 TV 리모콘. 수십개가 되는 케이블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우연히 보게된 EBS의 공간이라는 프로그램이 아주 좋았어. 어제 나온 사람은, 사실 어린여자애라고 하는 편이 낫겠군, Olivia 라는 보사노바더라. 물론 누군지 몰랐지. 근데 one note samba를 부르더라고. Interesting했어. 그러면서 알게된 그녀의 프로필은 이러해. 싱가포르 인이면서 일본에서 활동을 한다 하더군.(오늘 검색을 해보니 두 나라의 혼혈이라구) 어리지만 재즈풍의 보사노바를 부르고, (얼마나 어린지도 오늘 검색을 해서 알았지. 21살 이라던가) 한국에는 편집앨범같은 a girl meets bossanova를 들고 나왔대. 이미 여러 cf에 삽입되어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데 아..

음악. 나만의 칸타빌레 2007. 6. 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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