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드라마 빈센조에서 홍차영 변호사로 열연 중인 전여빈 배우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전여빈 배우의 프로필과 지금까지 출연 작품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여빈 프로필

전여빈 씨는 드라마 빈센조에서 극강의 말발과 명석한 두뇌, 쫄리지 않는 심장을 가진 홍차영 변호사를 연기하며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전여빈 배우에 대한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전여빈 씨는 강릉 출신으로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데뷔했습니다. 그 후, 많은 작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활동하며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전여빈 씨의 꿈은 의사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입시에 전년하였으나, 입시에 실패한 후, 방황하는 스무 살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이런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고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에 입학했습니다. 

 

 

대학 진학 후에는 전공 수업 외에도 무용과, 실용음악과, 회화과, 문예창작과 등 다른 전공 수업까지 청강하며 배우가 되기 위한 자질을 열심히 쌓았으며, 영화제 스태프, 연극 조연출, 뮤지컬 스태프 등으로 다양한 실전 경험도 쌓아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친오빠인 전윤영 사진작가가 찍어준 프로필 사진을 SNS에 올리게 되었고 이를 본 오디션 관계자가 오디션 제의를 해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전여빈 씨는 1989년 생으로 올해 32세 이며, 키는 166cm입니다. 강릉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제이와이드 컴퍼니 소속입니다.

 

 

전여빈 프로필

출생 : 1989년 7월 26일 강원도 강릉시 교동
신체 : 166cm
가족 : 어머니, 오빠 전윤영, 남동생
학력 : 강릉여자고등학교 >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학사 09학번
데뷔 : 2015년 영화 '간신'
소속사 : 제이와이드컴퍼니
인스타 : @jeon.yeobeen/

 

 

 전여빈 작품

전여빈 씨는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데뷔했으며 그 후, 많은 작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활동했습니다. 그중 2018년 영화 '죄 많은 소녀'의 원톱 주연을 맡으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여배우 기근에 시달리는 충무로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전여빈 배우의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5년 영화 '간신' / 중전 관상

▶ 2017년 OCN 드라마 구해줘 / 기자 홍소린 역
 2018년 영화 '죄 많은 소녀' / 주연 영희 역

2019년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 다큐멘터리 PD 이은정 역

2020년 영화 '해치지 않아' / 나무늘보 탈을 쓴 사육사 해경 역

 2021년 tvN 토일 드라마 '빈센조' / 홍차영 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