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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는 네이버 블로그 안 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아마 구글 애드센스일 텐데요, 매력적이면서도 골치 아픈 게 또 이 애드센스가 아닌가 싶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애드센스에는 크게 4 가지 단계가 있지 않나 싶어요.
첫 번째,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기. 일명 애드 고시 통과하기입니다.
두 번째, 수익 10$ 넘어서 PIN번호 요청, 받아서 입력하기.
세 번째,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넣기.
네 번째, 일정한 수익 내기.
이 중에서 오늘 저는 PIN 코드를 받았고, PIN 코드를 입력했더니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넣기가 생성되었습니다. 만세~~
작년 12월 말에 블로그 세팅하고 1월부터 시작해서 블로그 운영한 지 한 달 반 정도 지났습니다.
지금까지는 큰 이변 없이 진행되고 있긴 한데, 앞으로 일정 수익 내기가 남아 있네요. 이 단계를 넘을 수 있을지 사실 저도 의문이 듭니다만. ㅋㅋㅋ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도 생겼으니 수익에 변화가 좀 생기려나요?
애드센스가 달러를 받는 매력이 있지만, 그 달러가 하루에 십원, 이십 원 ㅋㅋㅋ 0.01, 0.02 찍히면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요 ㅋㅋㅋ 저만 아픈 거 아니죠~
일단 단기 목표는 꾸준하게 하루 1달러 찍기에서 그다음 목표를 꾸준히 하루 5달러 찍기로 해보려고 합니다. 이 목표를 언제쯤 달성하게 될지 기록으로 남겨볼게요.
여하튼, 삶의 활력소가 돼주니 땡큐 애드센스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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