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아역 김수인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서예지 씨의 어린시절 역을 맡은 아역배우 김수인 씨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시청한 사람들은 서예지 씨의 아역이 눈에 확 들어왔다며, 연기를 잘하는 아역배우 김수인 씨를 칭찬하고 있는데요, 김수인 양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드라마 촬영에 대한 어려움을 전하는 글이 게시되기도 했습니다. 

 

 

김수인 양이 맡은 배역인 고문영 은 유명한 동화작가이지만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시오패스 적인 역할로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김수인 양이 처음 해보는 감정선이어서 설레임도 있지만 고민과 걱정도 많았다고 합니다.

 

 

2009년 생으로 올해 12살인 김수인 양은  '하나뿐인 내편',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드라마 스페셜-웬 아이가 보았네', '본 대로 말하라', '반의반'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실력을 쌓고 있는 주목받는 아역배우 입니다. 

 

 

 

 

 아역 김수인 프로필

출생 : 2009. 5. 30. 서울특별시 쌍둥이자리, 소띠
나이 : 12세, 만11세
신체 : 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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