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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연매출 800억 원을 기록한 인테리어 플랫폼 대표 이승재 씨가 출연해 본인의 사업 성공기를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집' 대표로 소개된 이승대 대표는 '오늘의 집'이라는 인테리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로 인테리어를 주제로 하는 서비스를 기획한 계기와 과거의 매출액, 현재의 매출액 등을 공개했습니다. 

 

 

유퀴즈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 집'

 

유퀴즈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 집'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는 앱으로 인테리어 시작부터 끝까지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오늘의 집'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내용을 살펴보면, '오늘의 집'에서는 사람들이 집을 꾸민 사진들과 제품 정보를 같이 공유하며, 사진을 보고 제품을 클릭하면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고 바로 구매도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늘의 집'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 중인 이승재 대표는 그 사람만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지인 집을 방문한 뒤, 충격을 받고 오늘의 집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2013년부터 회사 창업을 준비해서 2016년부터 가구나 소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해 그때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는 8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100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플랫폼 중에서는 단연 돋보이는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집 대표인 이승재 씨는 서울대에서 화학생물공학을 전공했으며, 26세에 창업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공대생이 만든 인테리어 플랫폼이 이렇게 대박이 난 데에는 "누구나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한 것"에서 창업 아이템을 찾았다는 그의 감각이 한 몫했는데요,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공대생으로서 모든 인테리어 관련 정보 수집과 상품 거래를 '온라인'으로 집중시켰던 게 신의 한 수였다고 합니다.

 

오늘의 집을 출시하고 나서는 처음 2~3년간 수익이 없었는데, 그 후 사진에 나온 제품을 클릭하면 구매 가능한 서비스를 시작하고 난 후부터 매출이 나기 시작해 현재 연매출 80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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