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딸 미자 나이 직업

얼마 전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장광 씨의 딸 미자 씨가 출연해 지상렬 씨의 호감을 받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장광 씨는 딸 미자 씨를 칭찬하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장광 씨 딸 미자 씨의 나이와 직업은 어떻게 될까요?

 

 

 

 

 장광 딸 미자 나이 직업

방송에 출연한 배우 장광 씨의 딸 미자 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언변으로 지상렬 씨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아빠 장광 씨의 소개에 의하면 홍대 동양학과를 4년 연속 장학금으로 다닌 수재라고 합니다.

 

 

미자 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도 잘했다며, 미자 씨에 대한 자랑이 멈추지 않았는데요, 미자 씨는 의외로 MBC 개그맨 출신이라고 합니다. 

 

 

미자 씨의 본명은 장윤희로 예명 미자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미자 씨는 MBC 19기 개그우먼 출신이지만 개그맨 활동을 오래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대 동양학과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케이블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개그맨 시험을 보고 개그맨 공채 시험에 통과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낯을 가리는 성격이나 어릴 때부터 개그맨 하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미자 씨는 1984년 생으로 올해 38세 입니다. 현재 대학원에서 그림 공부 중이며, 여러 방송 출연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FM96.7에서 동엽 미자의 행복한 국군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미자 씨 아빠는 잘 알려진 대로 배우 장광 씨이며, 엄마 또한 배우 전성애 씨입니다. 이름만 듣고서는 누구지 할 수 있지만 얼굴을 보시면 tv 드라마에서 자주 보던 중견 배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남동생 장영 씨 또한 배우로 활동하고 있어 가족 전체가 연예인 집안인 셈입니다.

 

 

미자 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운영 중이며, 애주가로 알려진 만큼 유튜브 채널명은 '미자네 주막'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