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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아이키 씨가 라디오스타에 나와 아홉 살 딸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1989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입니다. 그녀는 24살에 남편을 만나 10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안무가 아이키 씨는 MBC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의 안무를 만든 안무가로 여성 댄스 듀오 올레디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아이키 씨는 올레디 멤버로 양사랑 씨와 함께 미국 유명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로부터 극찬을 받은 글로벌 댄서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키만의 느낌이 나는 아이돌 댄스 커버 콘텐츠를 공개해 유명세를 얻기도 했습니다.

 

 

 

 아이키 남편 누구

당연히 싱글일줄 알았던 아이키 씨가 일찍 결혼해 9살 난 초등학생 딸이 있다고 하니 아이키 씨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키 씨의 남편은 공대 출신 연구원으로 현재 DMC 근처에서 일하는 회사원이라고 합니다. 아이키 씨와는 전혀 무관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두 사람은 아이키 씨가 대학교 4학년 때 한 첫 소개팅에서 만나 그날로부터 10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키 씨 남편은 그녀보다 4살 연상으로 아이키 씨는 남편을 소개팅에서 만나자마자 이 사람이라는 느낌이 왔다고 합니다. 아이키씨는 남편에 대해 자상하고 잘생기고 키 작은 것 빼고는 다 좋다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아이키 씨 남편분은 아이키 씨 앞에서 춤을 안 췄는데, 얼마전 '춤밍아웃'을 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춤을 잘 췄다고 하는 걸 보니 남편분도 춤솜씨가 대단한 듯 보입니다. 

 

 

 

 아이키 이름 나이 학교

아이키 씨의 본명은 강혜인으로 아이키라는 이름은 아이 키 만해서 팀 멤버가 성의 없이 지었는데 매력있어서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아이키 씨는 1989년 생으로 올해 33세이며 단독 활동과 함께 그룹 올레디 활동을 겸하고 있습니다. 

 

 

아이키 씨는 충남 당진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학교 등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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