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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일명 저주받은 몸의 소유자입니다.
반면 저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가성비 바닥인 몸의 소유자 이구요.

남편이 신혼 때는 다이어트에 그닥 관심이 없더니, 4년 전부터 갑자기 살을 빼야겠다며 닭가슴살을 주문하기 시작했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저탄수식사를 하기 시작한 건데요, 쌀은 거의 안 먹거나 조금만 먹고, 대부분은 닭가슴살 단백질과 샐러드만 먹는 나날이 이어졌죠. 

우리집에서 자주 먹는 토마토 견과류 샐러드. 닭가슴살 친구, 샐러드와 견과류죠.

 

크게 운동하지 않았는데도 식단을 이렇게 조절하니 무려 살이 20kg 가까이 빠져서 보는 사람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했답니다. 말이 저탄수식사지 사실 한국사람이 쌀밥을 안 먹기는 힘들잖아요. 근데 그거를 남편이 하더라구요. 독하죠~ ㅋ

그래서 100kg에 육박하던 몸무게가 80아래로 떨어져서 유지하다가 4년동안 닭가슴살 식사와 일반 식사를 왔다갔다하며 80대를 유지 중입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남편이 항상 시키는 할라피뇨맛 닭가슴살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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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들어 살이 불기 시작하더니, 다시 다이어트 모드에 돌입, 닭가슴살을 주문하더라구요. 
문제는 저희 집 냉장고에 빈 공간이 그닥 많지 않거든요. 닭가슴살이 택배로 도착하는 날은 저희 집 냉동고가 아주 미어 터집니다. 그래도 남편의 건강을 위한 일이니 일단 닭가슴살을 쟁여봅니다.

요즘엔 워낙 상품이 잘 나와서 그냥 쌩 닭가슴살말고 그 닭가슴살을 한번 가공한 제품이 인기더라구요. 남편이 이번에 주문한 것도 닭가슴살 소세지와 훈제된 닭가슴살 입니다. 소세지는 항상 주문하는 거고 훈제된 닭가슴살은 이번에 처음 주문해 봤는데,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

소세지는 맛이 여러가지라서 그때그때 땡기는 걸로 주문한다고 합니다. 매운 맛 소세지는 항상 들어가구요~ 

이번에 처음 시켜본 훈제닭가슴살.

 

저는 치킨 먹을 때도 닭다리와 목, 날개만 먹는 사람이라 닭가슴살 쳐다도 안보는데, 남편이 주문한 것들은 요리해서 먹어도 그렇게 빡빡하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와인 옆에 남편의 닭가슴살 요리. 불닭소스 넣어서 매콤해요. 안주로도 딱입니다 ㅋ

 

점심시간에도 닭가슴살을 먹겠다며 오늘도 닭가슴살과 치즈, 견과류를 넣어 스스로 도시락을 만들어 갔습니다.
의지의 한국인 맞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며칠 했더니 혈압도 내려가고 심장박동도 좋아졌다고 만족해 하네요.

남편이 스스로 건강챙기니 저는 감사할 뿐이고~ 이번에는 닭가슴살 식사 모드가 얼마나 갈라나 그게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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